마감 임박, 오늘만 할인 같은 강의 광고를 누르기 전에 잠깐 멈춰야 할 때가 있습니다. 광고 링크와 공식 강의 사이트를 맞춰 보는 요령을 공부하는 사람의 눈높이로 정리했습니다.
조급함을 부르는 문구 알아보기
시험 공부를 결심한 날 휴대폰에 마감 직전 할인 광고가 뜨면 손이 먼저 갑니다. 남은 자리가 얼마 없다거나 시간이 곧 끝난다는 문구는 생각할 틈을 줄이려는 표현일 수 있으니 바로 결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정식 강의 사이트도 할인 행사를 하지만, 같은 행사라면 공식 사이트에 들어가도 똑같이 안내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광고에서 본 조건이 공식 사이트에는 없다면 그 광고는 다시 의심해 볼 만합니다.
광고 링크 대신 직접 들어가기
광고나 문자 속 링크를 누르는 대신 즐겨찾기에 저장해 둔 공식 주소나 공부·강의 코스의 발판으로 직접 들어가 같은 강의를 찾아보세요. 강의 이름과 가격, 기간이 광고와 같은지 비교하면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주소창을 볼 때는 강의 회사 이름 앞뒤에 낯선 단어가 붙어 있지 않은지, 철자가 미묘하게 다르지 않은지 살펴봅니다. 자세한 구별법은 안전 체크에 차례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결제 전에 확인할 항목
수강 기간, 환불 규정, 자동 연장 여부는 결제 전에 꼭 읽어 둘 부분입니다. 계좌 이체만 받는다거나 개인 메신저로 상담을 옮기자고 한다면 정식 판매 경로가 아닐 가능성이 있으니 멈추는 편이 안전합니다.
카드 결제를 했는데 강의가 열리지 않는다면 강의 사이트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하고, 해결되지 않으면 카드사에 결제 내역을 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결제 화면과 안내 문자는 지우지 말고 남겨 두세요.
공부하는 사람을 노리는 다른 경우
무료 자료집을 준다며 연락처를 받거나, 합격 보장을 내세우는 광고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료가 필요하다면 시행기관 자료실이나 정식 강의 사이트의 공개 자료부터 찾아보는 편이 믿을 만합니다.
가족이나 친구가 비슷한 광고를 받았다면 공식 사이트에서 같은 행사를 찾아보라고 알려 주세요. 자주 쓰는 강의 사이트는 홈 화면 추가 안내대로 홈 화면에 올려 두면 광고 링크를 누를 일이 줄어듭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광고 속 할인 조건이 공식 강의 사이트에도 있는지 직접 들어가 비교하세요.
